Archive for January, 2007

구글유감 - 오페라

오페라로 구글 캘린더를 접속하면 뜻밖(?)의 에러메시지가 alert창으로 등장해준다.
지금 당신의 브라우져는 구칼이 지원하지 않는데 기냥 읽기모드라도 열겠느냐, 억지로라도 열어보겠느냐. 선택하라고
억지로라도 열겠노라! 하면 얼추 열리고 기능도 거의 다 된다.(오페라 9.10-8679기준)
레이어 팝업의 위치가 조금 이상한 것 빼고는 기본적인 것은 된다.
gcal
(빈정상하는 순간)

이제는 구글docs차례.
아예 접속 불가!!!!
gdocs

자자~다음은 구글노트북!
정상적으로 로딩도 되고~~~앗 되는건가!? 싶었던 순간.
아무것도 말을 듣지 않는다;; 자바스크립트콘솔을 보면 에러만 말없이 쌓여갈뿐
gnote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는 레이아웃편집할때 iframe리사이즈가 말을 듣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에러) 빼고는 그럭저럭 되는 듯.

gblog
(iframe리사이즈가 말을 듣지 않아 스크롤이 생기고, 레이어가 다른 레이어 뒤로 숨어버렸다)

생각해보니 오페라용 구글툴바도 없네?
이번기회에 설치를 시도해보았지만,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화면.
왠 파이어폭스?? not IE면 FF라고 판단?

gtoolbar
오페라면 3대 메이져브라우져중에 하나인데.
구글이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완전히,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약간씩 쌩까주는 상황이네.
오페라 설치하면 기본 웹검색이 구글로 되어있던데, 혹시 오페라의 짝사랑?;;

저버젼의 오페라에서야 튕기는 건 이해하겠지만 최신버젼까지 이럴 줄이야.
그냥 생각하기에는 조금만 오페라를 고려한다면 구글에서 안 될만한 기능들은 아닌데.

까먹어서 누락된걸까(정말?)
일부러 오페라는 염두해두지 않고(염두하는 것은 지원 안한다는 에러메시지를 낼때뿐) 개발하는 걸까?
상부의 방침? 구글개발자들의 문화?

아리송하네~

구글이 onlyIE만 돌아가는 많은 국내싸이트들보다야 몇 십배 뛰어나고, 설익고 시도만되고 있던 Web RIA에 완성판(?)을 이루어냈지만.

그렇기에 더 아리송하고, 더 유감이다.

게으름의 습관

게으름은 진정 습관이다!

하고자했던 일을 5분뒤로 미루면, 평균적으로 1시간 이후나 되야 미뤘던 일을 하는 것 같다.(단순히 곱씹어본 통계수치임)

계속 게으름의 레벨은 올라가고, 미루는 일들은 많아지는 것 같다.

마음을 다잡아라!!

워드프레스 스킨

볼 때 무척 예뻤다고 생각되는 스킨들을 마구 받아서 다 적용해보았는데.

영문일 때에는 분명 예뻤는데;

한글이 들어가니 모양이 제대로 안나온다.

오티엘;

웹표준 단상 #1

나는 웹개발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

IE6, Firefox, Opera

기본적으로 세가지 브라우져는 켜놓고 개발한다.
html,javascript,css등의 표준사용이 습관이 된 것인지 코딩 후 확인하면
세 브라우져 모두 별 다른 이상 없이 잘 나온다.(셋중에 IE6가 제일 이상하긴하다)
웹개발로 녹을 먹고, 본의 아니게 코딩을 겸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IE6/FF는 필수, 오페라는 선택적으로 켜놓고 개발해야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솔직히 javascript-off는 좀 무리한 작업이 될 수도 있다)

얼마전 개발하던 프로젝트가 완성된 후 BugFix에 대한 요청이 들어와서 쓱싹 처리해버렸다.
몇 달 후 우연하게 Opera에서 그 페이지를 열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고쳤다고 생각했던 문제 때문에 Opera에서 안돌아가던 것이었다.

몇 달간 그 페이지가 특정브라우져에서 작동을 안했다는 뜻인데, 지금까지 그에관한 CS가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었다.

이름만대면 알만큼 크고 유명한 사이트인데.
회원수도 엄청난데.

Opera유저들은 모두 참았던 것일까,
Opera유저는 우리 웹사이트에 접속조차 안했던 것일까,
우리나라에 Opera유저는 정말 극소수인걸까?

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Opera를 꺼놓고 웹개발을 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것 같다.
당연히 잘되야할 브라우져에서라면 당당하게 CS를 통해 요구했으면 좋겠다.

어떤 방식으로든 CS를 통해  요청이 들어오지 않으면 내가 내 시간을 할애해서 처리해야한다.(슬프게도)
프로젝트며 기타잡다구리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사실 그러기는 쉽지 않다.

 CS를 통해 불만이 접수되었다는 것은 사장, CS팀장, 기획팀장, 개발팀장의 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나도 정정당당하게 Opera,FF유저들을 위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소스가 너무 스파게티+비효율적이어서(스토어드 프로시져에서 html을 만들어서 리턴하는 식의;;;) 수정이 불가한 것도 있지만 왠만한 건은 스스로 다 해결 가능하니까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건 비단 해당 불만건 뿐만이 아니라 차후의 프로젝트에도 영향을 주게되겠지.
난 대찬성.

이상한 편견

거만하고 거들먹거리면
그 사람이 실력있는 줄 착각한다.

처음에는 재수없어 하고 못마땅해하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생각도 안해보고
실력을 인정하게 되버린다.

Service지향

남들보다 (정말 조금) 약간 많은 호기심때문일까?

새로운 개발 기술을 접하게 되면 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나머지 

지금 프로젝트의 성격, 구조 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억지로

(새로 배운 or 관심이 생긴) 신기술을 접목시키려 하는 짓을 벌이곤 한다.

멀쩡히 몇 년째 잘 돌아가는 구조에 프레임웤이라는 자를 갖다대면서

뜯어 고치려하기도하고, 얼마전에는 패턴 중독자가 되어서 일단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I로 시작하는 인터페이스, Impl로 끝나는 구현,  Factory다수,

각 비지니스들의  DAC(DAO), DTO들부터 만들고 시작하려고도 했었다.

SOA -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물론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말자체만 놓고 보면 나와 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다.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서비스를 향한 개발.  조금 더 고객(서비스)지향적인 개발의

마인드로 접근하는 개발방법. (원래 SOA의 뜻은 알고 있으니 태클 금지;;)

조금 더 빠르고, 기능의 추가삭제가 용이한, 에러없는,

그런 개발이야 말로 개발로 녹을 먹는 사람의 제일 멋진 모습이 아닐까?

물론 공부는 열심히 하되!

순수하게 서비스를 목표로하는(돈을 목표로하는) 개발의 경우

고객지향적:개발지향적 = 8:2 의 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좀 다듬어야겠다.

나중에는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면 2도 많다고 투덜거릴 날이 있겠지?

태클 #1

- 태클 #1 -

계정을 꾸리자마자, 집에 인터넷이 끊겼다-_ㅠ;

의지를 반감시키는 보라홈넷의 적절한 센스.

Hello world!

C도 C++도 Java도 C#도 모두 Hello World로부터 시작했는데 Wordpress마져도 Hello World로 시작하게 되는구나.

1999년도부터 갖고팠던 개인도메인도 갖게되고.

나 정말 많이 컸군.훗.

스킨도 이것저것해보고, 카테고리도 잘 나누고, 이번 기회에
PHP도 한 번 해봐야겠다.

어떤 뚜렷하고도 명확한 목표보다는,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무언가 해보자는 의미에서 만든 블로그이니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해보자.

일단 옛날에 썼던 글부터 좀 긁어와야겠다.ㅎㅎ;;

여튼.

오늘부터 스타~~트!